영화 서울의 봄 12.12 실제 역사 인물 완벽정리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일어난 쿠테타를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오늘은 영화 서울의 봄 실제 역사와 인물에 대해 완벽정리를 해보고 진압군들의 충격적인 그 후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울의봄 실제역사 완벽정리

서울의 봄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영화의 줄거리 보다는 실제 인물들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개봉되면서 천만을 돌파할것 같고 지금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극장가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영화결말을 한국사람은 누구나 알고있기 때문에 결말보다는 영화 서울의 봄이 시사하는 속뜻을 헤어리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서울의 봄은 쿠키가 없고 대신 위의 사진이 보여지면서 군가가 울려퍼집니다. 괜시리 가슴이 멍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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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한 노태우 두 군인이 주축이 돼서 군사반란을 일으켰고 정권 잡았다 이건 다 아는 얘기지만 사실 그날의 시시각각 자세한 상황까지는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더 알 수 없는 건 그날 이후 등장 인물들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

우리가 알다시피 쿠테타를 일으킨 반란군들은 대통령 됐고 국회의원 됐고 장관 됐고 정부 요직 다 지했습니다만 그들을 막으려 했던 진압군은 어떻게 됐는가 이게 궁금합니다.

박정희 김재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무려 5번이나 대통령을 하면서, 엄청난 독재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에 의해서 암살당하게 됩니다. 국가적으로는 대통령 시해라는 비극이었지만, 국민적으로는 이제야 억압 없는 민주시대가 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이란 뜻은 수십 년간 겨울처럼 매서웠던 청와대 독재가 끝나고 봄 같은 날이 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박정희는 국가를 방어해야 할 군대를 빼돌려서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대로 따라 해서 전방 부대를 빼돌려 대통령이 된 사람이 또 있으니, 바로 ‘전두환’입니다.

영화는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저격된후 다음부터 12월 12일까지를 그린영화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군사 쿠데타가 12월 12일 그리고 13일 새벽까지 쿠데타를 일으킨 이른바 신군부세력과 이걸 막으려는 정부 진압군 사이에 9시간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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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실존인물/극중 인물 최한규

일반 공무원으로서 최초로 대통령에 오른 인물입니다. 국무총리를 하던 중 1979년 박정희 암살 사건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고, 제10대 대통령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6일 만에 12.12 사태가 일어나고, 8개월 만에 5.17 쿠데타가 터지면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실권 없는 최단기 대통령으로, 2006년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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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영화 전두광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 부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 등을 암살을 하게 되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이후에 당시 개엄 사령관이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이 맡게 됩니다.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이 대통령이 암살이 됐으니까 이걸 수사를 해야 하는데 당시 개엄 사령부 합동 수사 본부를 전두한 보안사령관이 맡게 됩니다

당시 권력 관계를 좀 파악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영화를 보는데도 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사법권과 행정권을 행사하는 그런 자리기 때문에 굉장히 막중한 자리인데 대통령을 제외하고 당시 문꼬리 권력 서열 1위가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중앙정보부장 보안 사령관순인데 당시 정승화 개엄 사령관 다음에 사실상의 권력 서열 2위는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그렇게 급부상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이었어요. 더 큰 문제는 당시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합동 수사 본부장을 맡고 있었는데 헌병 검찰 경찰 중앙정보부 모든 정보 수사기관 업무를 조정 감독을 했습니다. 모든 정보가 다 모이는 그런 자리였기 때문에 검찰 역할도 하고 안기부장 역할도 하고 모든 역할을 다 하는거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권력이 집중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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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참모총장 정승화/ 극인물 정상호

당시 육군참모총장입니다. 계엄사령관이었지만, 정보권을 쥔 전두환에게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만회하려고 “하나회”를 견제하자, 신군부가 5.17 쿠데타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이등병으로 강등 후 치욕스럽게 강제 예편당했습니다. 이후 같은 영남 출신인 김영삼을 잠시 지지하다가 정계를 은퇴했습니다. 2002년 사망했습니다.​

계엄 사령관 정승화 총장 입장에서도 전두환 보안 사령관을 견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당시 하나회의 존재는 군 순뇌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견제를 해야 된다라는 문제의식은 있었던 거 같고 그래서 당시 정승화 계엄 사령관이 일부 하나회 인사들에 대한 좌천성 인사를 단행을 하게 됩니다. 좌천성 인사를 단행을 하면서 정승화 계엄 사령관이 수도 경비 사령부에는 장태완 소장을 임명을 하고 공수단 상부 조직인 특전단 사령관은 정병주 소장을 임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수도 서울을 막는 것은 하나회로 앉히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이때 민감한 정보 하나가 전두환 귀에 들어가게 되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여기에 불만을 품게됩니다.전두환이 여기에 불만을 품고 바로 일으킨게 12.12군사 쿠테타입니다. 처음부터 정권을 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건 아니었습니다.

정승화는 어찌되었나?

정승아 육군 참모총장은 쿠데타 다음날 해임됐고 서빙고 조사실로 끌려가서 고문까지 당했습니다 그리고 내란 방조 미수죄로 10년형을 선고받았고 불명예전역을 했습니다 이후 73세로 사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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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물 장태완소장/극 인물 이태신

장태완 수도 경비 사령관(정우성역) 은 수사관이 불러주는 대로 보안사 특수 수사대 조사를 받았는데 전역 지원서를 쓴 다음에야 풀려날 수 있었는데 풀려난 뒤에도 가택 연금을 당했습니다.그 여파로 풀려난 뒤 두 달만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아들이 있는데 이름이 장성호입니다. 1월에 경북 왜관의 낙동강 근처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됩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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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김호랑 소령/ 극중 정해인

그리고 정병주 특전 사령관 정만식 씨가 이제 행한 그런 역인데 반란이 위에 강제 예편을 당했거든요 그런데 88년 10월에 행방 불명이 됐고 실종 139일 만에 경기의정부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이 됐습니다

당시 이제 장태완 사령관이 자살을 택할 인물도 정황도 아니다라고 하면서 의문을 제기를 했고요음 묘비의 비명을 유족들이 안 새겼다고 요 왜냐면 고인의 명예가 회복이 되고 사인을 정확하게 밝힌 뒤에야 비명을 새기겠다 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특전사령관을 끝까지 지키는 부하 한 명이 있었는데 영화 속에서 정해인 씨가 그 역할을 했습니다.쿠데타 반란군 들이 닥칠때 김호랑소령이 저는 사령관 옆에 있겠습니다 하면서 끝까지 그 곁을 지키다가 결국 숨졌는데요. 실제로 반란군에 저항했던 당시 유일한 장교였습니다.

당시 35 살이었는데 교전중 사망한 김호랑 소령의 시신이 특전사령부 뒷산에 앞매장 됐고요 당시 가족들에게 사망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동료 장교들이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 가지고 결국에는 국립 서울 현충원 묘역에 이장이 되긴 했습니다만 김호랑 소령의 죽음 소식을 듣고 부모님도 얼마 안 가서 사망을 했고요 부인인 백영옥씨는 충격으로 시신경이 마비 돼서 실명이 됐습니다

근데 이후에 백영옥 씨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구명 운동을 펼치게 되는데 90년 12월 신군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됩니다.근데 갑자기 소송을 포기해요 그러다가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91년 6월 백영옥 씨가 봉사 활동을 하던 건물 아래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이 됩니다 당시 경찰은 실족사로 결론을 내렸는데 유족들은 의문사 가능성을 계속 제기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쿠테타의 주역들은 다 잘됐다

반란군들 중에 잘 안된사람은 없습니다.쿠데타를 일으켰던 그 주역들은 다 잘됐어요 다 잘됐습니다 특히 노재현 당시 국방 장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군수내부였어요. 우왕자왕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뭐 공기업 사장도 하고 다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딸 같은 경우에는 재벌가 하고 또 결혼을 했고요.그리고 이제 육군참모 총장 같은 경우가 체포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당시 책임을 진게 두 사람이었어요

국방장관하고 육군참모 차장이 든요 실제로 육군 참모 차장이 윤석민이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불법 체후 당하긴 합니다만 이후 굉장히 또 승승 장구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공기업 이사장까지 지내고 다 잘됬습니다.

전씨는 국군보안사령관일 뿐이였으나 대통령을 2번이나 했고 이후 ‘노태우’가 뒤를 이어 대통령을 했습니다. 그는 정권을 보강하기 위해 ‘김영삼’과 연합했습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후 당시 쿠데타 인물들을 숙청하기는 하지만, 박정희의 공화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전두환의 민정당을 지지하고, 이후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을 계속 지지하는 보수 정치 계열이 생깁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국민이 똑똑해야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는다.

  • 전두환, 본인 좌천 인사 정보 듣고 쿠데타 결심
  • 정승화 참모총장, 내란방조미수죄로 10년형 선고… 불명예 전역
  •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사실상 강제 전역… 아들 의문사
  • 김오랑 소령, 사살돼 시신 암매장… 아내는 충격으로 실명,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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